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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다, 추석 명절 맞아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된 선물세트 2종 출시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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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전문 브랜드 오가다에서 추석을 앞두고 ‘제다 녹차 선물세트’와 ‘자연담은 차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제다 녹차 선물세트’는 보성 지역의 오래된 차나무를 손으로 정성스레 채엽해 제다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녹차 맛을 구현했다. 달달하면서 고소한 맛이 특징인 덖음차와 은은한 과일맛이 나는 증제차 두 가지 종류의 녹차를 한 세트에 담았다.

‘자연담은 차 선물세트’는 꿀생강차, 유자모과차, 레몬차 3종이 한 세트로 구성돼 2만원대로 구매 가능하며, 선물하기 좋도록 패키지에 손잡이가 달려 있다. 꿀 생강차는 잘게 자른 생강채와 깊은 풍미의 사양벌꿀이, 유자모과차와 레몬차는 국내산 모과와 유자를 껍질까지 활용해 시트러스 풍미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오가다 관계자는 “선물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 2종은 오가다 공식몰 및 전국 카페 오가다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경우 방문하고자 하는 매장에 미리 재고가 있는지 확인 후 이용하시기 바란다”며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상품과 가성비 좋은 상품으로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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