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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조니 뎁, 20세 제나 오르테가와 열애설 "악의적 소문에 경악"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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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조니 뎁이 40살 연하 배우 제나 오르테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로 유명한 배우 제나 오르테가가 조니 뎁과 사귄다는 내용의 열애설이 확산됐다.

조니 뎁 측은 "조니 뎁과 제나 오르테가는 개인적으로도, 직업적으로도 관계가 없다. 그는 오르테가를 만난 적도 없고 이야기를 나눈 적도 없다. 두 사람은 어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지 않으며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 없다. 그는 자신의 명성과 경력을 훼손하려는 근거 없고 악의적인 소문에 경악했다"고 밝혔다.

제나 오르테가 역시 자신의 계정에 "웃을 수도 없을 정도로 황당하다"며 "나는 평생 조니 뎁을 만나거나 함께 일한 적이 없다. 제발 거짓말을 퍼뜨리지 말고 날 내버려 두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한편 제나 오르테가는 넷플릭스 '웬즈데이'에 출연했으며 함께 호흡을 맞춘 버튼 감독의 차기작 '비틀쥬스2'에 출연 예정이다.

조니 뎁은 앰버 허드와 2015년 결혼했다가 2016년 합의 이혼했다. 지난 7월 공연을 앞두고 헝가리의 호텔에서 쓰러진 채 발견됐으나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제나 오르테가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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