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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배우 총파업에 우는 MCU…'왓 이프'→'에코' 공개일 릴레이 연기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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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미국 작가 조합(WGA), 미국 배우 조합(SAG-AFTRA)의 총파업 영향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작품 공개일이 또다시 변경됐다.

1일(현지시간) 미국 할리우드 리포터(THR)의 보도에 따르면 MCU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왓 이프...?' 시즌2는 본래 2023년 초 공개 예정이었으나, 오는 홀리데이 시즌인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호크아이'에서 마블 최초의 아메리카 원주민이자 청각 장애인 히어로로 등장한 에코(알라콰 콕스 분)의 스핀오프 시리즈 '에코'는 11월 29일에서 2024년 1월로 연기됐다.



또한 당초 올 겨울 공개 에정이었던 '완다비전'의 스핀오프 시리즈인 '애거사: 코븐 오브 카오스'는 약 1년 정도 연기된 2024년 가을, 그 중에서도 할로윈 시즌에 공개될 예정이다.

MCU에 속하지 않는 '엑스맨' 시리즈 60주년 기념작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엑스맨 '97'도 올 가을에서 2024년 초로 공개일이 변경됐다.

이미 앞서 마블 스튜디오는 '데드풀 3',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 '썬더볼츠', '블레이드' 등 다수의 MCU 영화 개봉일일 연기한 바 있다.


지난 5월부터 WGA의 총파업이 벌어진 데 이어 7월부터는 SAG-AFTRA의 총파업까지 이어지며 모든 신작의 제작이 중단된 상황.

지난달 10일 기준 파업 100일을 맞이한 가운데, 밀켄 연구소의 추정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경제에 약 21억 달러(약 2조 7650억원)의 손실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마블 스튜디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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