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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박기영, 탄탄 복근 드러낸 완벽한 비키니 자태 '깜짝' [N샷]

뉴스1 황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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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인스타그램 갈무리

박기영/인스타그램 갈무리


박기영/인스타그램 갈무리

박기영/인스타그램 갈무리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박기영이 탄탄한 복근 몸매를 뽐냈다.

박기영은 2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기영은 바다를 배경으로 검은 비키니를 입은 모습. 탄탄한 복근과 함께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1977년생인 박기영은 올해 46세로, 40대 중반임에도 20대 같은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기영은 지난달 29일 데뷔 25주년 기념 첫 일렉트로닉 앨범(전자 음반) '매직트로니카'(Magictronica)를 발표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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