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과 50인 미만 중소기업 대표들이 3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50인 미만 사업장 중대재해처벌법 유예기간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2023.8.31/뉴스1pjh2580@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