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국민의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오염 처리수'로 명칭 공식화"

뉴시스 이지율
원문보기
"오염된 걸 처리해 방류…오염 처리수로 불러야"
"야당, 정치 공세 위해 오염수·핵폐수라 불러"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관위 특혜채용 및 민주당 관련 논평을 하고 있다. 2023.05.2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선관위 특혜채용 및 민주당 관련 논평을 하고 있다. 2023.05.29.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지율 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일본이 방류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명칭을 '오염 처리수'로 공식화하겠다고 밝혔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염된 걸 처리해서 방류하는 거니까 이제 오염 처리수 사태라고 불러야 한다"며 "(명칭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 수석대변인은 "원래 그렇게 불렀어야 되는 건데 그동안 용어를 가지고 국민적 감정이 있고, 여러가지 여론이 있어 조심했었다"며 "이제는 그렇게 (오염 처리수라고 불러야) 하지 않겠나. 그게 국제원자력기구(IAEA) 공식 용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가 주최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수협중앙회-급식업체간 상생협력 협약식'에서 오염수 명칭을 '처리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에 성일종 TF위원장은 '처리수' 명칭 변경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야당이) 정치 공세를 위해 오염수, 핵폐수라 부르는데 핵폐수라 불렀을 때 국민이 느끼는 불안감이 어떻겠나"라고 말했다.

성 위원장은 협약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도 "오염된 물이 처리된 거니까 오염 처리수가 맞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나 당 차원 용어 정리'를 묻는 질문에 "위원장인 내가 썼으니까 이미 우리는 공식화했다고 봐야 한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l2@newsis.com, gold@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2. 2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3. 3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4. 4임라라 손민수 슈돌
    임라라 손민수 슈돌
  5. 5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