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유럽의 해변에서 여름을 만끽했다.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큼한 녹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이 여유롭게 해수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난스럽게 파라솔을 들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다이빙을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28일 김나영은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상큼한 녹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나영이 여유롭게 해수욕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장난스럽게 파라솔을 들고 사진을 찍는가 하면, 다이빙을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바닷물에 몸을 담그기도 했다. 군살 없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김나영이 이탈리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김나영이 이탈리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김나영은 또다른 게시물에서 "너무너무 해보고 싶던 머리도 해보고"라며 '콘로우 스타일' 헤어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몸에 밀착된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김나영이 이탈리아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김나영이 레게 머리를 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했으며,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2021년 12월 열애를 인정했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런던살이 중인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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