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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왜 봐요?"...OTT로 볼 수 있는 콘텐츠 2년 만에 OO%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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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 수가 2년 만에 39% 급증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은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의 보고서를 바탕으로 이 같이 보도했다. 닐슨에 따르면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등 167개 OTT 업체에서 제공하는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 콘텐츠 수가 지난 2년 동안 39% 증가했다. 가짓수로 치면 235만개에 이른다. 여기에는 미국과 캐나다, 영국, 멕시코, 독일에서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됐다.

그러면서 시청자가 콘텐츠를 선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019년 7분에서 3분 이상 늘어 현재는 10분 이상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OTT 서비스 강세로 미국에서도 TV 인기가 시들해지고 있다. 닐슨은 지난 7월 케이블TV와 지상파를 포함한 총 TV 시청 비중이 사상 처음 50% 이하로 내려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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