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노조 옮겼다고 운송 방해한 화물연대 본부장 집행유예

YTN
원문보기
노동조합을 탈퇴하고 다른 노동조합으로 옮겼다는 이유로 화물 운송 업무를 방해한 화물연대 지역 본부장과 간부들이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대전지방법원은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화물연대 대전본부장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다른 간부 3명에게도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6월 화물연대 대전본부 산하 지회에서 일부 조합원들이 다른 노동조합으로 이적하자 추가 이탈 방지 목적으로 집회를 연 뒤 이적한 조합원의 차를 가로막고 운송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총파업 결의대회 당시 관할 구청 허가 없이 도로에 천막을 설치한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부는 노동조합의 활동이라는 명목으로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근로자들의 생존권을 침해해서는 안 된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그린란드 매입 논란
    그린란드 매입 논란
  2. 2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권상우 만취 방송 사과
  3. 3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이민성호 한일전 패배
  4. 4서해안 한파
    서해안 한파
  5. 5추성훈 유튜브 구독
    추성훈 유튜브 구독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