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추경호 부총리, S&P 만나 "건전재정 지속할 것, 물가관리 모범적"

아시아경제 세종=송승섭
원문보기
연례협의차 방한한 S&P 협의단 예방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 연례협의단과 면담을 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스탠더드앤푸어스(S&P) 협의단을 만나 “건전재정 기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8일 기재부에 따르면 추 부총리는 연례 협의차 한국을 방문한 S&P 킴엥 탄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담당 선임이사와 앤드류 우드 이사를 만났다. 추 부총리는 “출범 이후 일관되게 추진 중인 강력한 재정건전성 강화 노력이 내일 발표할 2024년 예산안에도 적극 반영돼 있다”며 “재정 준칙 법안이 정기 국회에서 통과되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S&P 측이 한국의 정책 대응 방향에 동의하며, 우리 정부의 정책대응 조합에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 부총리는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2%대로 둔화하는 등 그 어느 선진국보다 모범적으로 물가를 관리해나가고 있다”면서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 양호한 고용 흐름 등을 바탕으로 한 견조한 소비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점차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미국의 통화 긴축으로 인한 대내외 리스크 요인에 대해 기재부를 중심으로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련 기관과 긴밀히 공조·대응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주요 금융·외환 시장 지표가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S&P 협의단은 추 부총리 예방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 한국은행 등과 연례협의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종=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3. 3올스타전 양효진 김우진
    올스타전 양효진 김우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