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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할리 퀸' 알린 소킨, 67세 일기로 별세…'조커' 마크 해밀도 추모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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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DC 코믹스 인기 캐릭터 할리 퀸의 성우로 유명한 알린 소킨이 세상을 떠났다.

27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다수 매체는 알린 소킨이 전날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향년 67세.

제임스 건 DC 스튜디오 공동 CEO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할리 퀸의 캐릭터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독창적인 목소리를 가졌던 알린 소킨의 명복을 빈다"는 글과 함께 고인의 사진을 올렸다.

'배트맨 디 에니메이티드 시리즈'(배트맨 TAS)에서 조커 역을 맡았던 마크 해밀 또한 "훌륭한 배우인 알린 소킨을 잃었다는 걸 알고 망연자실했다. 그는 멋진 재능을 지닌 인물일 뿐 아니라 정말 멋진 사람이었다"며 "그와 함께 일한 것 뿐 아니라 그의 친구였다는 것에 감사하다"고 애도를 표했다.

1955년생인 알린 소킨은 1970~1980년대 코미디 극단에서 일하면서 경력을 쌓았고, NBC 드라마 '우리 생애 나날들'을 통해 두 차례 에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992년 9월 방영된 '배트맨 디 에니메이티드 시리즈'(배트맨 TAS) '조커의 호의' 에피소드를 통해 처음 공개된 할리 퀸의 목소리를 맡은 알린 소킨은 이후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에서도 할리 퀸을 맡았다.

사진= 제임스 건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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