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민주·정의당 의원들, 후쿠시마 오염수 집회 참석 위해 방일

헤럴드경제 최은지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및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26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현지에서 일본 야당이 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양정숙, 우원식, 강은미, 양이원영. [연합]

더불어민주당 우원식·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강은미 의원 및 무소속 양정숙 의원이 26일 오후 김포공항 국제선 출국장에서 일본으로 출국하기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일본 현지에서 일본 야당이 여는 '원전 오염수 방류 반대 집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양정숙, 우원식, 강은미, 양이원영. [연합]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의원들은 26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으로 향했다.

민주당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총괄대책위원장과 우원식 의원, 양이원영 의원과 정의당 후쿠시마 오염수 무단투기 저지 태스크포스(TF) 단장인 강은미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은 이날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들은 출국 전 기자회견에서 오염수 방류 중단을 요구하는 국민 목소리를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에게 확실하게 전달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강 의원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에 우리 어민과 중소상인들의 피해 보상을 촉구하고, 정부가 일본에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야당이 힘을 모을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한 강 의원은 해양투기 중단을 위한 국제소송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협의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일단은 27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개최되는 오염수 방류 규탄집회에 참석한다. 집회는 일본 사민당과 시민사회가 주최한다.

silverpaper@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마크롱 조롱
    트럼프 마크롱 조롱
  2. 2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3. 3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4. 4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5. 5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