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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녀' 2PM 황찬성, 집에서 육아홀릭? "야외 오랜만" [Oh쎈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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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백반기행’에서 황찬성이 JYP박진영을 깜짝 놀라게 했던 어마어마한 대식가 일화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황찬성이 출연했다.

이날 충남 청양으로 떠난 가운데, 원조 짐승돌 2PM 출신 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황찬성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먼저 오디 불고기집으로 이동한 두 사람, 황찬성은 “야외에 나와서 좋다 이렇게 나와서 밥먹는 건 오랜만”이라며 웃음, 허영만도 “아파트에 살아서 그런다”며 받아쳤다.

또 대식가라고 알려진 황찬성. 그는 “과거 연습생 시절 ,깁밥 한 줄 천5백원일 때, 같은 멤버 택연이 형곽 무려 10만원어치 먹었다,전메뉴를 다 시켰다”며 비화를 전했다. 또 황찬성은 “박진영 형이 데뷔 전날 밥 한번 산다고 해샤브샤브 집을 갔고, 우리 테이블만 둘이서 4~50인분 먹었다”고 하자 허영만은 “JYP 안 망했나?”며 웃음, 황찬성은 “그 때 이후로 단체로 밥을 안 사주신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황찬성은 5년 교제한 8살 연상 연인과 2022년 결혼, 같은 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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