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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세 美 코미디언, 정신질환으로 극단적 선택…안타까운 비보 [엑's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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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SNS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주목받은 미국의 코미디언 조 무크린스키(Joe Muchlinski, 32)가 세상을 떠났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TMZ에 따르면 틱톡에서 본비디(VonViddy)로 활동한 조 무크린스키는 극단적 선택으로 사망했다.

여동생 마사 무크린스키(Martha Muklinsky)는 자신의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고인의 죽음을 알렸다.

마사 무크린스키는 "오빠가 오랫동안 정신 질환과 싸웠으나 결국 패배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빠가 평화롭기를 바라는 것뿐이다"고 전했다.

틱톡에서 17만 팔로워를 보유했던 조 무크린스키는 사망 전 게시한 마지막 비디오를 올렸다.

고인은 "사람들이 웃을 수 있는 영상의 창작자로 남길 바란다"면서 "가족을 지옥에 빠뜨린 알코올 중독자로 기억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몇 년 간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함을 강조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한편 조 무크린스키는 2020년부터 틱톡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조 무크린스키 SNS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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