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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원전 오염수 방류에 충북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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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충북도교육청은 학교 급식 안전성 검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도 교육청은 충북도와 합동으로 매월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방사능 검사 방식을 표본지역 검사에서 도내 전체 지역 검사로 확대하고 수산물에 대한 검사 비중도 늘리기로 했다.

급식 안전성 검사. [사진 = 충북교육청] 2023.08.24 baek3413@newspim.com

급식 안전성 검사. [사진 = 충북교육청] 2023.08.24 baek3413@newspim.com


식재료 방사능 검사 기관인 도보건환경연구원과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검사 건수와 횟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나광수 체육건강안전과장은"앞으로 급식재료 원산지 확인과 원산지 표시제 준수도 더욱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며 "학교급식에 납품되기 전 납품업체에 대한 사전검사를 통해 적합단 식재료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도교육청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수산물․농산물․가공식품 51건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최근 3년간 도내 모든 학교에서는 일본산 수산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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