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문화재청은 보물 '이순신 유물 일괄'에 요대함이 추가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요대함은 요대를 담아 보관했던 둥근 나무함이다. 아름드리나무를 베어 일정 간격으로 칼집을 넣어 세우고 판재에 베 싸기를 한 후 겉은 흑칠, 안은 주칠을 했다. 문화재청은 "조선의 전통 공예기법과 높은 기술 수준으로 제작돼 다른 유물들에 비해 크기가 매우 크며 보존상태도 양호하다"며 "당시 관복 및 요대의 보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는 점에서 학술·자료적 가치도 높다"고 평가했다. (문화재청 제공) 2023.8.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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