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22일(현지시간)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콘솔 및 엑스박스 게임 패스에서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를 깜짝 출시한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실시간 전략(RTS) 게임은 콘솔과 컨트롤러 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에서는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평가다. MS는 플레이어가 컨트롤러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튜토리얼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콘솔 포트에 추가했다.
또한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어 간의 크로스 플레이 멀티 플레이어 지원 옵션도 있다. 플레이어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에서 주민이 자동으로 자원 수집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실시간 전략(RTS) 게임은 콘솔과 컨트롤러 플레이에 적합하지 않지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에서는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는 평가다. MS는 플레이어가 컨트롤러 레이아웃에 익숙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튜토리얼을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의 콘솔 포트에 추가했다.
또한 PC와 엑스박스 플레이어 간의 크로스 플레이 멀티 플레이어 지원 옵션도 있다. 플레이어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에서 주민이 자동으로 자원 수집을 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조정 가능한 난이도, 게임 내 내레이션, 고대비 모드를 포함한 다양한 접근성 옵션을 추가했다.
이 게임은 엑스박스 시리즈 X에서 최대 4K 해상도, 엑스박스 시리즈 S는 1080p, 엑스박스 원 X는 1440p, 엑스박스 원 콘솔에서는 900p지원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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