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시민 분향소 앞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 및 300일 추모 기자회견'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3.8.22/뉴스1newsmaker82@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