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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北위성발사 예고에 "안보리 결의 위반…국민안전 중대한 문제"

뉴스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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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일미한에서 연계해 대응"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자료사진>  2023.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자료사진> 2023.08.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2일, 북한의 위성 발사 통보와 관련해 북한에 발사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예상치 못한 사태에 대비해 만반의 체제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일본 TBS 등에 따르면 이날 기시다 총리는 총리 관저에서 취재진에게 "위성 발사를 목적으로 했다 하더라도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는 관련 안보리 결의 위반으로 국민 안전에 관한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일본) 영역에 낙하할 경우에 대비해 자위대 이지스함, 그리고 오키나와현 내 PAC3부대 등 이미 필요한 체제를 구축했으며 미일, 일미한에서 연계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북한은 일본 해상보안청 해양정보부에 24일 0시부터 이달 31일 0시까지 인공위성을 발사하겠다고 통보했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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