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세종교육청, 메타버스 활용 온라인 방과 후 콘텐츠 개발 보급

연합뉴스 이은파
원문보기
내가 만든 2D·3D 메타버스[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가 만든 2D·3D 메타버스
[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방과 후 콘텐츠 '내가 만드는 세상 속으로'(2D·3D 메타버스)를 개발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

2D·3D 메타버스는 새로운 방과 후 학교 형태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방과 후에 주도적으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콘텐츠는 크게 2D 세계(나만의 드로잉)와 3D 세계(세종의 랜드마크) 등 2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2D 세계는 직선 및 곡선과 기본적인 도형을 활용해 여러 가지 얼굴 표정과 다양한 동물 아이콘, 이응 다리 및 정부세종청사 등 복잡해 보이는 세종시 랜드마크를 쉽게 그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3D 세계는 학생이 좋아하는 타다크래프트 3D 모델링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이응다리와 국립세종도서관 등 랜드마크를 스스로 모델링해 볼 수 있도록 기초 과정을 단계별로 나눠 구성했다.

내가 만든 2D·3D 세상 속으로 활용 장면[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내가 만든 2D·3D 세상 속으로 활용 장면
[세종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3D 모델링은 완성했을 경우 3D 프린터를 통해 만들어 실물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교육청은 올해 2학기부터 이번에 개발한 2D·3D 메타버스를 운영을 희망하는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 운영에 참여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학생별로 3D 제작 프로그램 6개월 이용권이 포함된 꾸러미와 활동 워크북이 보급된다.

김혜덕 교육협력과장은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 제한 없이 흥미를 갖고 즐겁게 들을 수 있는 2D·3D 메타버스는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