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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즈 테론 "얼굴에 뭔 짓? 야, 난 그냥 늙은거야!" 성형설에 일침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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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배우 샤를리즈 테론(48)이 그녀가 페이스리프트 등 얼굴에 손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야(Bitch) 난 그냥 늙어버린거야!"라고 응수했다.

그녀는 최근 매거진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내가 얼굴 성형을 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람들은 '그녀가 얼굴에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말한다. 그럼 "야, 나는 그냥 늙어가고 있어!'라고 말할 것이다. 그것은 그냥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90년대 후반 할리우드에서 경력을 시작한 스톤은 '영원히' 젊어 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외모를 행복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녀는 "내 얼굴은 변하고 있고, 난 내 얼굴이 변하고 나이가 든다는 것이 너무 좋다"라고 자존감 높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이가 비슷한 남자들은 고급 와인을 좋아하고 여자들은 자른 꽃을 좋아한다는 이중 잣대를 싫어한다. 난 그 개념을 경멸하고 그것에 맞서 싸우고 싶다"라면서 "하지만 난 또한 여성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방식으로 나이를 먹고 싶어 한다고 생각한다. 난 우리가 우리의 여정을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해 조금 더 공감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스톤은 더 이상 영화 역할을 위해 극적인 육체적 변화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알렸다. 그녀는 "내가 27살이었을 때 '몬스터'를 했다. 난 하룻밤 사이에 30파운드(약 13.60kg)를 뺐다. 난 세 끼를 굶었고 정상 체중으로 돌아왔다"라면서 하지만 2018년 영화 '툴리'에서의 역할로 43세에 다시 체중이 늘었을 때 몸무게를 빨리 줄일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난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살을 뺄 수 없기 때문에 죽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의사는 '40세가 넘었다. 진정하세요. 신진대사가 예전 같지 않다'라고 하더라"며 20대보다 몸 치유 시간이 훨씬 더 걸리기에 건강이 우선이란 생각이 들었다고도 전했다.

/nyc@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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