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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 출범

뉴시스 조명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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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인권 이사회 진정을 위한 서명 운동 등 추진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8일 오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 민주당 대전시장 제공) 2023.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18일 오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있다. (사진= 민주당 대전시장 제공) 2023.08.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전시당은 지난 18일 오후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대책위 발대식을 열었다. 우원식 중앙당 상임위원장과 황운하(중구)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서구을)·장철민(동구)·어기구(충남 당진) 국회의원과 시·구의원, 당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책위는 앞으로 UN 인권이사회 진정과 국제해양법재판소 제소 및 런던의정서 위반 중재 회부를 정부에 강력하게 요구하는 한편 시민단체와 연대해 오염수 방류저지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박범계 의원은 “국민은 한국 정부가 왜 일본 정부에 편승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해 반대의사를 밝히지 못하는지 묻고 있다"고 꼬집었고, 장철민 의원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윤석열 정권의 비상식적이고 비논리적인 일방통행식 대일 외교를 막아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운하 대전시당 대책위원장은 "원전 오염수를 우리 바다에 투기하는 일본의 만행을 저지해야 하는 것은 시대적 과제가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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