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시장 보쌈 식당 입성한 트와이스 지효
불굴의 니스 여인으로 변신한 박나래
불굴의 니스 여인으로 변신한 박나래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먹방을 선보인다.
18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지효, 박나래의 반전 일상이 공개된다.
무지개 회원들의 침샘 무한 자극한 지효 반전 먹방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사진=‘나혼자산다’ |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사진=‘나혼자산다’ |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사진=‘나혼자산다’ |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사진=‘나혼자산다’ |
‘나 혼자 산다’ 트와이스 지효가 반전 일상을 공개한다.사진=‘나혼자산다’ |
편한 일상복 차림으로 금남시장을 향한 지효.
스튜디오에서 이를 본 팜유 전현무, 박나래는 환호했고 지효는 “진짜 좋아한다”고 말했다.
지효는 주전부리부터 반찬까지 없는게 없는 먹거리 시장 골목을 걷다 원조 손 칼국수 보쌈 식당에 들어갔다.
앉기도 전에 익숙하게 주문부터 한 지효는 “필라테스 선생님 추천으로 왔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온 가족 단골이 된 식당이다”라고 말했다.
알배추에 고기 한 점 올리고 야무지게 먹는 지효 모습에 박나래는 “먹을 줄 아네”라고 칭찬했다.
또 김이 모락모락 나는 뜨거운 칼제비 국물까지 단숨에 먹는 지효의 ‘먹방’에 모두가 깜짝 놀랐고 지효가 혼밥 한 상의 화룡점정을 찍어줄 맥주까지 주문해 꿀떡꿀떡 마시는 모습에 박나래는 “너 너무 멋진 동생이야” 감탄을 쏟아냈다.
양양 해변 기선 제압한 박나래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프랑스 쾌녀로 변신한다.사진=‘나 혼자 산다’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프랑스 쾌녀로 변신한다.사진=‘나 혼자 산다’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프랑스 쾌녀로 변신한다.사진=‘나 혼자 산다’ |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프랑스 쾌녀로 변신한다.사진=‘나 혼자 산다’ |
박나래는 프랑스 니스의 로망을 실현하고자 절친 황보라와 함께 양양 바다로 향했다.
박나래는 ‘니스의 여인룩’으로 한껏 꾸미고 감성 충전에 나서지만 불볕더위 속 쉴 새 없이 터지는 땀에 흠뻑 젖어 ‘프랑스 쾌녀(?)’로 돌변했다.
니스의 로망과 땡볕 더위 사이에서 사투를 벌이던 박나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로브를 벗고 냅다 바다로 뛰어들었다.
빨간 비키니를 입고 바다로 돌진하는 박나래의 모습에 기안84는 “지옥에서 온 프로레슬러 헐크 호건”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비키니는 기세예요!”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고, 윤성빈은 “멋있어! 리스펙트합니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