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내에는 넷플릭스를 포함해 티빙, 웨이브, 왓챠,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여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있다. 그런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TV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이상은 OTT 서비스가 이미 생활 습관에 깊숙이 자리잡았다고 응답했다.
지난 17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디지털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OTT 서비스 이용 패턴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5.3%가 집에서 TV로 방송을 시청할 일이 점점 더 줄어드는 점을 공감했다. 지상파나 케이블 TV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대중이 2019년 37.4%에서 올해 61.0%로 크게 올랐다.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6.2%)은 앞으로 TV보다 디지털 기기로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라 봤다. 그러면서 특정 프로그램의 '본방사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2019년 66.4%였지만 올해 80.7%까지 늘었다.
TV 시청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국내에는 넷플릭스를 포함해 티빙, 웨이브, 왓챠, 디즈니플러스, 쿠팡플레이 등 여러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이 있다. 그런 가운데 성인남녀 10명 중 6명이 지상파 방송이나 케이블 TV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 중 6명 이상은 OTT 서비스가 이미 생활 습관에 깊숙이 자리잡았다고 응답했다.
지난 17일 시장조사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디지털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전국 만 19~59세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 OTT 서비스 이용 패턴 관련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75.3%가 집에서 TV로 방송을 시청할 일이 점점 더 줄어드는 점을 공감했다. 지상파나 케이블 TV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대중이 2019년 37.4%에서 올해 61.0%로 크게 올랐다.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6.2%)은 앞으로 TV보다 디지털 기기로 방송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이라 봤다. 그러면서 특정 프로그램의 '본방사수' 필요성이 줄어들었다는 응답이 2019년 66.4%였지만 올해 80.7%까지 늘었다.
콘텐츠 소비 방식이 변하면서 '콘텐츠' 자체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응답자 10명 중 8명 이상(87.7%)은 방송사보다 콘텐츠가 더 중요한 시대라 평가했다. 원하는 방송과 콘텐츠 시청을 위해 OTT 플랫폼의 유료 결제 의향을 밝힌 응답자도 61.7%로 절반을 넘었다.
이 같은 결과는 대중이 자연스레 OTT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것을 대변했다.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65.8%)이 OTT 서비스에 대해 이미 생활 습관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답했다. 또 OTT 이용자의 대다수가 OTT 이용으로 콘텐츠를 한 번에 몰아보거나(71.8%), 원하는 시간에 콘텐츠를 보는 습관이 생겼다(75.6%)고 할 정도였다.
높은 수위의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은 59.6%로 절반 이상이었지만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을 우려하는 시선은 더욱 컸다. 응답자 81.8%는 미성년자가 수위 높은 콘텐츠에 쉽게 노출되는 점을 지적했다. 폭력성, 선정성 등 지나치게 자극적인 콘텐츠가 많아지고 있다는 점을 경계하는 응답은 72.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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