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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브리트니, 불륜 적발..결혼 14개월만 이혼 당했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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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리트니 스피어스가 결혼 14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유은 브리트니의 불륜 때문이다.

17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41)와 그의 모델 남편 샘 아스가리(29)는 불륜 혐의로 결별했다. 여러 소식통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외신은 "브리트니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났고 남편이 지난주 브리트니와 대면해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륜에 대한 사실 확인은 아직 못했지만 두 사람 사이에 엄청난 논쟁이 벌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 내부자는 "샘 아스가리가 이혼 소송을 제기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라며 "샘 아스가리는 이미 브리트니의 집에서 떠났다. 별거 상태다"라고 말했다.

현재 두 사람은 소속사는 파경설에 대해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브리트니와 샘 아스가리는 지난 2016년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열애를 시작, 6년 후인 2022년 6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브리트니에게는 3번째 결혼이었으나 다시 한번 파경을 맞게 됐다.


두 사람은 올해 3월부터 이혼설, 별거설 등 다양한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브리트니와 샘 아스가리가 각각 결혼반지를 뺀 채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목격됐고, 특히 브리트니가 남편 없이 홀로 신혼여행지였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면서 루머에 더욱 불을 지폈다.

하지만 당시 두 사람은 "해당 사실은 가짜 뉴스"라며 "가짜 뉴스를 실어 나르는 언론들은 정말 역겹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4월 아스가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으나 한 달 만에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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