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엘 알토=AP/뉴시스】지난 17일 촬영한 사진으로 볼리비아 엘 알토에 있는 가로등에 범죄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기 위한 인형이 걸려 있다. 남미 곳곳에서 폭동이 산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현지 지역사회는 경찰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범죄가 빈번히 발생한 빈민 도시에 이런 인형들은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 됐다. 2013.08.23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