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창궐했던 기간동안 가파르게 성장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엔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지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파라마운트플러스, HBO맥스 등 주요 업체가 연달아 구독료를 인상했다. 평균 구독료가 1년 새 30% 가까이 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업계에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평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광고를 제외한 OTT구독료 평균값은 1년 새 25%가량 상승했다. WSJ는 "OTT업계가 구독료를 올려도 많은 가입자가 결제를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베팅하면서, 고객들의 충성도를 시험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은 오는 10월부터 구독료를 줄줄이 올린다. 7.99달러(약 1만7000원)였던 디즈니플러스 구독료는 10월부터 13.99달러(약 1만8800원)까지 오른다. 넷플릭스도 오는 10월부터 구독료를 기존 9.99달러(약 1만3400원)에서 15.49달러(약 2만800원)로 인상한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11.99달러(약 1만6100원)까지, 훌루는 17.99달러(약 2만4100원)까지 끌어올렸다. HBO 맥스도 15.99달러(약 2만1400원)로 책정된 가운데 애플TV는 6.99달러(약 9400원)로 타 OTT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창궐했던 기간동안 가파르게 성장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가 엔데믹 이후 침체기에 빠지자 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파라마운트플러스, HBO맥스 등 주요 업체가 연달아 구독료를 인상했다. 평균 구독료가 1년 새 30% 가까이 오른 가운데 전문가들은 업계에 '스트림플레이션(streamflation, 스트리밍+인플레이션)' 현상이 두드러진다고 평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광고를 제외한 OTT구독료 평균값은 1년 새 25%가량 상승했다. WSJ는 "OTT업계가 구독료를 올려도 많은 가입자가 결제를 취소하지 않을 것이라고 베팅하면서, 고객들의 충성도를 시험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디즈니플러스, 넷플릭스 등은 오는 10월부터 구독료를 줄줄이 올린다. 7.99달러(약 1만7000원)였던 디즈니플러스 구독료는 10월부터 13.99달러(약 1만8800원)까지 오른다. 넷플릭스도 오는 10월부터 구독료를 기존 9.99달러(약 1만3400원)에서 15.49달러(약 2만800원)로 인상한다. 파라마운트플러스는 11.99달러(약 1만6100원)까지, 훌루는 17.99달러(약 2만4100원)까지 끌어올렸다. HBO 맥스도 15.99달러(약 2만1400원)로 책정된 가운데 애플TV는 6.99달러(약 9400원)로 타 OTT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에 속한다.
미국 내 주 OTT업체가 전체적으로 가격을 올리면서 광고가 붙는 저가형 요금제를 확대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구독자가 광고를 보더라도 구독을 해지하지 않을 것이란 게 전문가 관측이다.
OTT업체는 저마다 광고가 붙은 저가형 요금제를 마련하고 있다. 넷플릭스 6.99달러(약 9400원), 디즈니플러스 6달러(약 8100원), 훌루 10달러(약 1만 3400원)등이다. 광고를 제거한 OTT 구독료 평균값은 현재 매달 15달러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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