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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메타버스 개인공간 '이프홈', 출시 100일만 개설 50만명 넘었다

뉴스1 양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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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는 글로벌 이용자…국내외 구분 없는 인기"



이프랜드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의 '승헌쓰 충성송' 챌린지 모습. (SK텔레콤 제공)

이프랜드 가상 걸그룹 이프랜디스의 '승헌쓰 충성송' 챌린지 모습. (SK텔레콤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에 5월 도입한 개인공간 서비스 '이프홈(ifhome)'을 개설한 이용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

이프홈은 SK텔레콤이 메타버스 세상인 이프랜드에서 이용자들의 소셜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선보인 개인화 3D 공간 서비스다.

기존 메타버스 서비스와 다르게 이용자 개개인의 관심사와 일상 기록을 남길 수 있다. 특히 각종 밈(meme·온라인 유행어)이나 챌린지를 위한 창구로도 부각되고 있다.

이프홈 이용자 50만명 가운데 30%는 글로벌 이용자로 파악됐다. SK텔레콤은 이프랜드에 대한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프홈까지 확산된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달 말 기준 이프랜드의 월간실사용자(MAU) 규모는 437만명으로, 이 중 150만명이 글로벌 이용자다. 이프랜드 이용자가 가장 많은 국가(한국 제외)는 인도이며, 뒤이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튀르키예, 멕시코, 미국 순이다.

이같은 이프랜드 이용자층 확대와 함께 이용자의 자발적인 기부활동이 펼쳐지는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양맹석 SK텔레콤 메타버스CO담당은 "앞으로도 국내외 이프랜드 이용자들이 풍성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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