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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재에도 화웨이 사업 다각화로 성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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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화웨이 [사진: 셔터스톡]

화웨이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의 집중적인 제재에도 불구하고 중국 화웨이의 소비자 사업이 성장세다.

회사의 올 상반기 총 수익은 3109억위안(약 56조원)을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전기차를 포함한 소비자 사업 그룹의 매출은 1035억위안에 이르렀다.

이같은 실적은 회사가 휴대폰 사업을 활성화하고 클라우드 컴퓨팅과 전기차와 같은 새로운 산업으로 다각화했기 때문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1일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중국에서 올 상반기에 1430만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했다. 화웨이의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의 매출은 올 상반기에 10억위안(약 1826억원)에 이르렀다.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 파워는 각각 241억위안(약 4조원)과 242억위안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7월 회사는 산둥에너지그룹과 AI 모델인 판구(Pangu) 3.0을 공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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