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광주=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12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에서 열린 2023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 기념식에서 이옥선 할머니(부산 출생)가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3.8.12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