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이 밝힌 키스신 에피소드
김희선이 로맨스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김희선은 2003년 개봉한 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에 출연한 이후 무려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습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에서 영화 ‘달짝지근해: 7510’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희선을 비롯해 유해진,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그리고 이한 감독이 참석했습니다.
시사회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는 김희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사진=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을 만나면서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입니다.
김희선은 극중 커플인 유해진과의 키스신에 대해 “내가 남자한테 적극적으로 하는 게 처음이었다. 아마 촬영하면서 가장 NG를 많이 낸 것 같다. 서로 너무 웃느라 정신을 못 차렸다”며 키스신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로맨스 코미디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오는 8월 15일 개봉합니다.
김희선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정답을 공개합니다.
첫 번째, 김희선의 귀걸이입니다.
두 번째, 원피스 끝단입니다.
세 번째, 힐의 하얀 끈입니다.
네 번째, 포토월 진선규의 목걸이입니다.
다섯 번째, 힐의 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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