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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과정 내내 잡음 끊이지 않았던 '인어공주', 오는 9월 OTT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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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캐스팅부터 개봉까지 제작 과정 내내 큰 관심을 모았던 디즈니 영화 '인어공주'가 OTT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개봉 약 3개월 만인 오는 9월 6일 디즈니+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인어공주'는 1989년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지난 5월 극장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다만 영화 제작 과정에서 여러 차례 잡음이 있었다.

'인어공주'는 원작과는 달리 흑인 배우 '할리 베일리'를 주인공으로 캐스팅했다. 반면 왕자 역으로 백인 남성 '조나 하우어 킹'을 발탁해 논란이 일었다.

촬영도 순탄치 않았다. 촬영 시작 일주일 만에 코로나19가 퍼지며 제작진은 7개월의 휴지기를 가졌다. 그러면서 영화 완성까지 총 4년 반의 기간이 소요됐다.

또 개봉에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를 두고 대중의 호불호가 크게 나뉘었다. 이런 우려 속에서 개봉된 '인어공주'는 앞서 나왔던 걱정을 잠재웠다.


타 실사 영화에 비해 개선됐다는 평이 주를 이룬 '인어공주'는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익 약 5억6000만달러(약 7379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대박'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어공주'의 제작비는 약 2억5000만달러(약 3293억50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마케팅 비용 등을 포함하면 금액은 이를 훨씬 뛰어넘는다. '인어공주'의 손익분기점이 5억6000만달러(약 7379억1200만원)로 분석된 만큼 전문가들은 손익분기점을 겨우 넘는 것에 그쳤다고 보고 있다.

한편 본토 미국보다 이틀 먼저 개봉한 '인어공주'는 국내에서 64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흥행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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