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울산 진보당 "내년 총선 후보 북구 윤종오·남구을 조남애 출마"

연합뉴스 이상현
원문보기
진보당 울산시당, 내년 총선 후보 출마 선언(울산=연합뉴스) 진보당 윤종오 전 국회의원(가운데)이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내년 총선에 울산시 북구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남구을 출마 후보인 조남애 전 울산 남구의원, 오른쪽은 진보당 윤한섭 울산시당위원장. 2023.8.8 [울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eeyoo@yna.co.kr

진보당 울산시당, 내년 총선 후보 출마 선언
(울산=연합뉴스) 진보당 윤종오 전 국회의원(가운데)이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내년 총선에 울산시 북구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왼쪽은 남구을 출마 후보인 조남애 전 울산 남구의원, 오른쪽은 진보당 윤한섭 울산시당위원장. 2023.8.8 [울산시의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leeyoo@yna.co.kr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진보당 울산시당은 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후보로 울산 북구 지역에는 윤종오 전 국회의원, 울산 남구을 지역에는 조남애 전 남구의원이 각각 단독 출마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윤한섭 울산시당위원장과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위원장은 "대한민국 정치교체로 국민 직접 정치시대를 열겠다"며 "무너지는 국민의 삶을 지키려면 진보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윤석열 정권 2년 차에 대한민국은 민생재난, 외교재난, 안전재난 등 재난 공화국이 되었다"면서 "총체적 재난의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현 정권을 심판하고 정치교체를 이뤄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민주당은 재난의 대한민국을 구하는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의 '기득권 카르텔'에 국민은 치를 떨고 있고 윤 정권의 폭주에 끌려다니며 어떤 대안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은 무능한 양당 정치를 넘어 국민이 원하는 대로의 정치를 할 새로운 정치세력을 갈망하고 있다"며 "진보당은 민주주의 퇴행과 민생 파탄에 맞서는 국민의 정권 심판 에너지를 모아, 22대 총선에서 진보와 대한민국 정치교체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18∼22일 모바일 투표를 거쳐 이들 두 후보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leey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