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부산시민단체 "법원,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금지 선고해야"

연합뉴스 김재홍
원문보기
후쿠시마 원전 희석·방류설비    (후쿠시마 공동취재단=연합뉴스) 도쿄전력은 지난 21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를 외국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준비를 마친 희석·방류 설비의 모습. 2023.07.21. [EPA 촬영]

후쿠시마 원전 희석·방류설비
(후쿠시마 공동취재단=연합뉴스) 도쿄전력은 지난 21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오염수 방류를 위한 설비를 외국 기자들에게 공개했다. 준비를 마친 희석·방류 설비의 모습. 2023.07.21. [EPA 촬영]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이달 하순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도교전력을 상대로 소송을 진행 중인 부산의 시민단체가 법원에 오염수 방류 금지 선고를 촉구했다.

부산고리2호기 수명연장·핵폐기장 반대 범시민운동본부는 8일 오전 부산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지법은 도쿄전력의 해양투기 금지를 판결해 대한민국 주권을 바로 세우고 해양생태계 보존 및 전 세계 시민의 생명을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부산지법이 오염수 방류 금지를 선고하면 도쿄전력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민단체는 "부산지법과 우리 대법원을 거쳐 '헤이그 송달 협약'에 따라 일본 대법원으로 판결이 전달되고, 도교전력 측에 '간접 강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2021년 4월에 시작됐고, 오는 17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pitbul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3. 3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씨엘 미등록 기획사 운영
  4. 4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5. 5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푸틴 그린란드 매입가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