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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 평가기준 논의···총선 준비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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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신의진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 신의진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8일 당무감사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선 공천에 활용될 당무감사 세부 일정과 평가 기준을 논의한다. 이번 당무감사는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강도로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 당무감사위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6차 회의를 연다. 회의에서는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진행하기로 한 전국 당협 대상 당무감사 세부 일정과 평가 기준 등을 논의한다. 당무감사위는 당무감사 시작 전까지 매주 회의를 열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당무감사는 2020년 이후 3년 만이다. 내년 4월 총선 전 마지막 당무감사이기도 하다. 총선이 임박해 이뤄지는 만큼 당무감사 결과는 공천에 큰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당무감사는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중 사고당협을 제외한 209개 당협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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