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아프가니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 근처에서 발생한 지진의 발생 지점을 하늘색 점으로 표시한 미 지질조사국의 지도. (출처 : USGS) |
(서울=뉴스1) 권진영 기자 = 아프가니스탄 북동부 주름에서 6일(한국시간) 오후 10시23분쯤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미 지질조사국(USGS)은 진앙을 북위 36.53도, 동경 70.93도로, 지진 발생 깊이는 75.7㎞로 추정했다.
반면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는 지진 발생 깊이가 86㎞였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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