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공식 채널 |
[헤럴드POP=정혜연기자]혜리가 러블리한 미모와 매력을 뽐냈다.
4일 혜리의 공식 채널에는 "오랜만에!! 오늘! 저녁 6시 혤튜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혜리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혜리는 화장기 없는 민낯과 편안한 차림으로 수수하면서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꾸미지 않은 일상의 모습도 예쁜 혜리는 팬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혜리는 영화 '빅토리'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빅토리'는 1999년 세기말, 남쪽 끝 거제의 교내 댄스 콤비 '필선'(이혜리)과 '미나'(박세완)가 오직 춤을 추기 위해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와 함께 춤과 음악으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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