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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들에게 댄서 가슴 만져라” 강요한 리조, 우상 비욘세도 ‘손절’[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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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리조. A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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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욘세. AP통신

가수 비욘세. AP통신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성희롱 혐의로 피소된 가수 리조(Lizzo)가 평소 우상으로 꼽던 비욘세로부터 손절당했다.

2일(현지시각) 해외 누리꾼들은 개인 채널에 “비욘세가 ‘브레이크 마이 소울’(Break My Soul)에서 리조의 이름을 뺏다”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 곡에는 베티 데이비스, 토니 브랙스턴, 그레이스 존스 등 흑인 가수들이 언급된다. 누리꾼들은 리조가 성희롱 혐의로 피소되자 비욘세가 리조 대신 에리카 바두의 이름을 4번 불렀다고 주장했다.

비욘세는 리조가 수차례 존경심을 표한 선배 가수다. 2020년 제5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베스트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부문을 수상한 리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한 달 빼고 비욘세의 콘서트에 갔다. 그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아티스트”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기도 했다.

1일(현지시간) 영국 BBC,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리조의 팀에 속했던 댄서 아리아나 데이비스, 크리스탈 윌리엄스, 노엘 로드리게스 등 3명이 리조를 종교, 인종적 괴롭힘, 차별, 성희롱과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2021년에서 2023년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홍등가 인근에서 열린 라이브쇼에서 누드 댄서 가슴을 만지도록 압력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리조가 본인들을 누드 카바레에 강제 참석하게 하는 등 자율적 선택권을 빼앗았다고 폭로했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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