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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펑윈 3호 06 인공위성 발사 성공

이데일리 이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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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통신 “초분광 탐지 새로운 장 열려”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해당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중국이 위성 발사에 성공했다.

중국 CCTV와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은 3일(현지시간) 오전 11시 47분 중국 지우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펑윈(風雲) 3호 06 위성이 창정(長征) 4호 병 운반로켓을 이용해 발사됐다고 보도했다.

위성은 예정된 궤도에 순조롭게 진입하면서 발사 임무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이번 발사는 창정 계열 운반로켓의 481번째 비행이었다.

신화통신은 이번 성공적인 발사로 펑윈 위성의 자외선 초분광 탐지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전했다. 초분광이란 엑스선이나 적외선, 자외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빛까지 찍는 기술을 말한다.

한편 인민일보는 올해초 중국이 펑윈 기상 위성 2기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발사를 성공하게 되면 중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민용 기상 위성 4기가 지구 근거리 궤도에서 동시 운행하는 국가가 된다고 당시 인민일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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