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장마 후유증' 없도록…문화재청, 매장유산 발굴현장 33곳 점검

연합뉴스 김예나
원문보기
경기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조사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용인 서리 고려백자요지 조사 현장을 살펴보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문화재청은 긴 장마 속에 지반이 약해지거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매장유산 발굴 현장 33곳을 이달 11일까지 긴급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장마철에 많은 비가 내렸던 만큼 약해진 지반을 굴착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호하려는 조치다.

사적인 경북 경주 대릉원 일원에서 황남동 120호 무덤으로 추정되는 발굴조사 현장, 전남 화순 고인돌정원 조성사업부지 내 유적, 충남 태안읍성 남동성벽 내 유적 등이 대상이다.

문화재청에서 발굴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굴착기 등을 사용해 위험성이 큰 공정을 진행할 때 안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방침이다.

폭염 속에 현장 근로자를 위한 휴게 시설과 휴게 시간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도록 할 계획이다.

경기 오산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 오산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e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3. 3이해찬 위독
    이해찬 위독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안심차단 서비스
  5. 5돈바스 철수 협상
    돈바스 철수 협상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