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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호, 전혜진과 앙숙 케미→신스틸러 大활약 ('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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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방송 화면 캡처

사진=방송 화면 캡처



배우 김상호가 없어선 안 될 신스틸러로 대활약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남남’에서 구두쇠에 꼰대인 정형외과 원장 박상구 역을 맡은 김상호의 감칠맛 나는 연기가 극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다.

지난 31일과 8월 1일 공개된 ‘남남’ 5,6회에서 박상구는 김은미(전혜진 분)와의 앙숙 케미로 즐거움을 선사한 것은 물론 은미의 친구인 김미정(김혜은 분)과의 만남으로도 기대감을 높였다.

은미는 소개팅 앱에서 실수로 상구에게 찜을 누른 이후로 그를 피해 다녔고, 상구는 자신을 찜한 ‘내인생비상구‘가 은미라는 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상구는 다른 병원의 갱년기 클리닉 홍보를 위해 은미를 파티원으로 추천했지만 은미는 안경까지 벗으며 불쾌함을 표했다. 안경을 벗은 은미를 본 상구는 소개팅 앱의 그녀가 은미라는 걸 드디어 알아차리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상구는 은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단단히 오해하기 시작했다. ‘올려다볼 나무를 올려봐야지’라며 착각을 이어가는 상구의 모습은 그 자체로 웃음을 이끌어냈다. 한편 상구와 미정과의 만남도 그려졌다. 병원 건물 주차장에 들어선 상구는 본인의 자리에 미정의 차가 주차된 것을 확인했고, 어쩔 수 없이 옆자리에 주차를 하던 중 그만 미정의 차를 긁고 말았다. 괜찮다며 쿨하게 자리를 떠난 미정과 상구의 만남은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김상호는 이처럼 단단히 착각에 빠진 박상구를 능청스럽게 표현하며 신스틸 열연의 진수를 선보였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과하지 않게 그려내어 현실에 있을 법한 인물로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특히 익살맞은 표정연기가 일품이었다. 극에 몰입하게 만드는 남다른 존재감과 유쾌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쫀쫀한 연기력이 만들어낸 저력이었다.


한편 김상호가 출연 중인 ‘남남’은 매주 월,화 오후 10시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 ENA 채널에서 공개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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