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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에 진심인 아리아나 그란데, 남친에게 ‘이혼’할 시간 줬다[할리웃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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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 얼루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사진 | 얼루어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유부남 에단 슬레이터와 교제 중인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불륜’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TMZ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슬레이터의 이혼을 위해 다른 도시에서 몇 주간 떨어져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슬레이터는 뉴욕에 거주 중인 아내 릴리 제이와 이혼 소송 중이다. 그는 지난해 8월 태어난 아들에 대한 공동 양육권을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란데와 슬레이터는 유명 뮤지컬 ‘위키드’(Wicked)를 영화화하는 과정에서 만났다. 그란데는 슬레이터의 집에 여러 차례 방문해 제이와도 인연이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만났던 2세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2021년 결혼했던 그란데는 지난달 17일 이혼 소식을 밝혔다. 이혼 직후 슬레이터와 열애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willow6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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