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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료 1973억-연봉 845억'에도...세리에A 득점왕, 알 힐랄 이적 거부

스포티비뉴스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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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세리에A 득점왕은 사우디아라비아로 가지 않는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이탈리아’는 1일(한국시간) “나폴리가 빅터 오시멘(24)에 대한 알 힐랄(사우디)의 제안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알 힐랄은 오시멘의 이적료로 무려 1억 4,000만 유로(약 1,973억 원)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은 지난 시즌 유럽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주목받았다. 준수한 골 결정력과 빠른 속도를 활용해 나폴리의 최전방을 담당했다. 또한 성실한 전방 압박 능력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기도 한다.

2020년 LOSC릴(프랑스)을 떠나 나폴리에 합류한 뒤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39경기에 출전해 31골과 5도움을 기록했다. 이중 리그에서만 26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활약에 힘입어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다.



덕분에 빅클럽들의 관심이 붙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등 최전방 공격수가 필요한 팀들이 오시멘을 주시했다. 하지만 재계약이 가까워진 상황이다. 매체에 따르면, 나폴리의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 회장은 오시멘의 몸값으로 1억 5,000만 유로(약 2,114억 원)를 책정했다. 다른 팀들로서 꽤 부담스러운 금액이다. 결국 오시멘 영입을 철회했다.

그런데 알 힐랄이 접근했다. 1억 4,000만 유로를 들고 왔다. 이 금액은 축구 역사상 4번째로 가장 비싼 이적료다. 하지만 나폴리는 이 제안을 거절했다. 라우렌티스 회장의 성에 차지 않는 금액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오시멘도 이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 힐랄은 6,000만 유로(약 845억 원)의 연봉을 제시했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오시멘은 아직 유럽 무대에 뜻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사우디 이적을 선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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