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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리한나 "임신부는 섹시하면 안돼?"..파격의 D라인 자랑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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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리한나가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믿을 수 없는 파격 노출을 선보여 화제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다수의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겸 배우 리한나(35)는 남자친구 에이셉 라키(34)와 함께 지난 금요일 미국 산타모니카에 있는 한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리한나와 에이셉 라키가 둘째가 태어나기 전 데이트 나이트를 즐겼다"라며 "리한나는 핑크 탑과 핑크색 바지를 입고 임신 중 D라인을 자랑했다. 그녀는 미니 지갑과 한 쌍의 타원형 쉐이드를 매치했다"라고 묘사했다.

리한나는 그동안 임신 중에도 파격 노출 패션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첫째 임신 당시 그녀는 "여성이 임신을 하면 사회는 섹시함을 숨겨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그래서 나는 오히려 임신하기 전에는 시도도 못했던 의상들을 입고 있다. 더욱 얇고 노출이 심한, 끈으로 된 의상이 좋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한편 리한나는 래퍼 에이셉 라키는 지난 2012년 인연을 맺어 10년 간 친구로 지내오다 2020년부터 교제 중이며, 2022년 5월 첫 아들 르자 애슬래스턴 메이어스를 품에 안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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