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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크리스틴 벨, '백인 가득' 모임 사진에 '시끌'...SNS 댓글창 폐쇄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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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영화 '겨울왕국'의 안나 성우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벨이 '인종차별' 비판으로 SNS 댓글창을 폐쇄했다.

최근 크리스틴 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 댁스 셰퍼드, 그의 딸 링컨과 델타와 아이다호로 휴가를 떠난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림 같은 풍경을 배경으로 가족들의 단란한 한때가 담긴 사진이 게재된 가운데, 특히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크리스틴 벨과 함께 저녁 식사 자리에 모인 그의 지인들의 모습으로, 제니퍼 애니스톤, 코트니 콕스, 존 멀라니, 아담 스콧, 제이슨 베이트먼, 지미 펠론, 지미 키멜과 같은 유명인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었다.

해당 모임은 앞서 2019년, 크리스틴 벨이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크리스틴 벨은 "약 40명 정도의 친구와 함께 매년 지미 키멜의 아이다호 스위트 밸리의 집에서 단체 휴가를 보낸다"고 언급했다.

놀라운 그의 인맥에 놀라움을 표하는 누리꾼이 있는 반면,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해당 사진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의 지인 중에는 백인을 제외한 인종을 찾아볼 수 없다는 것.


누리꾼들은 "저들은 흑인 친구를 한 명도 사귀지 않았나보다", "이 사진 속에는 인종의 다양성이 필요하다", "모두가 백인이다. 굉장히 이상한 사진" 등, 해당 사진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계속되자, 크리스틴 벨은 해당 게시글의 댓글창을 폐쇄했다. 외신 매체는 이와 관련해 크리스틴 벨 측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yusuou@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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