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 기자] 넷플릭스는 지난 28일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약 8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한 ‘아이와 함께하는 레드카펫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과 학부모를 비롯한 보호자들이 넷플릭스만의 특별한 엔터테인먼트를 스크린 안팎에서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이벤트에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콘텐츠 시청 습관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강연도 진행되었다.
오은영 박사는 “올바른 콘텐츠 시청에 대한 지도는, 부모가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관심있게 지켜보고 또 함께 시청하면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며 “부모가 일방향적으로 콘텐츠 시청을 규제하기 보다는 콘텐츠의 주제와 목적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논의해서 영상 시청 시간을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부모와 아이들의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넷플릭스는 별도의 키즈 프로필 생성이 가능하며, 프로필별 관람등급 설정이 가능해 아이들 나이대에 적합한 콘텐츠만 프로필에서 노출할 수 있어 아이들이 직접 사용해도 안심할 수 있다.
또한, 관람등급과 별개로 개별 프로필에서 특정 시리즈 또는 영화를 차단할 수 있으며, 프로필 잠금 기능을 통해 아이들이 다른 프로필에 접속하거나 신규 프로필을 만드는 것도 방지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청 시간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다음 에피소드 자동 재생을 비활성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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