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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점검 완료‘ 류현진, 해야 할 역할 잘 알고 있다…“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스포티비뉴스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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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출격 준비를 마쳤다.

류현진은 3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불펜 피칭을 했다. 훈련을 마친 뒤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 나선 류현진은 “재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변수를 막는 것이었다. 나는 그 일을 아주 잘 수행했다”며 흡족해 했다.

류현진은 내달 2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해 8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았던 류현진의 1년 2개월 만의 복귀전이다. 재활을 마친 류현진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운드에 선다.

토론토 에이스 노릇을 해왔던 류현진. 2019 시즌 종료 후 토론토와 4년 총액 8000만 달러 계약을 맺고 팀에 합류했고, 코로나19로 단축 시즌으로 진행된 이적 첫해 류현진은 12경기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를 기록.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끌었다.


2021년에도 31경기 14승 10패 평균자책점 4.37 탈삼진 143개를 잡아내며, 토론토 에이스로 활약했다. 그러나 2022년 6경기에서 2승 평균자책점 5.67을 기록하고 수술대에 올랐다. 30대 후반의 적지 않은 나이인 데다, 계약 마지막해인 탓에 류현진이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다시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하지만 류현진은 다시 로저스센터에 서게 됐다.

류현진은 “가장 중요한 건 회복이다. 체력을 되찾으려 노력하려 했다. 다시 로스터에 이름을 올릴 수 있도록 투구수와 이닝을 늘리려고 했다”며 재활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토론토 존 슈나이더 감독도 류현진의 피칭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류현진이 누구인가. 피칭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감각을 가지고 있다. 회복도 아주 잘 됐다. 상당히 인상적이다. 아주 훌륭하다”며 극찬했다.

류현진이 합류한다면 토론토는 6인 로테이션을 꾸릴 예정이다. 오랜 만에 등판하지만, 류현진은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그는 “선발 투수로서 우리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싶다. 선발 투수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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