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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양자경, ‘페라리 CEO 출신’ 장 토드와 재혼..연애 6992일만 결실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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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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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배우 양자경이 19년간 교제해온 연인 장 토드와 결혼했다.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출신 카레이서 펠리페 마사는 개인 SNS를 통해 양자경과 장 토드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두 사람의 청첩장과 함께 결혼식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청첩장에는 “우리는 2004년 6월 5일 상하이에서 만났다. 그해 7월 26일 장 토드는 양자경에게 프러포즈를 했고, 양자경은 승낙했다”고 적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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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청첩장에는 “6992일이 지난 오늘, 2023년 7월 27일 제네바에서 사랑하는 가족들, 친구들과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할 수 있어 우리는 행복하다”고 담겼다.

앞서 양자경은 1988년 딕슨 푼과 결혼했으나 1992년 이혼했다. 이후 2004년 양자경은 17세 연상의 장 토드와 인연을 맺고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계속해 두 사람의 결혼설이 불거졌고, 양자경은 2015년 장 토드와 결혼식을 올린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으나 예식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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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만난 지 19년이 지나서야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고, 행복한 순간을 지인들과 함께 했다.


한편 양자경은 1980~90년대 홍콩에서 활약한 액션 배우로, 2000년대부터 미국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 3월 미국 돌비시네마에서 열린 ‘제9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시아계 최초로 오스카 여우주연상 수상자가 됐다.

/cykim@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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