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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이혼' 브란젤리나, 4500억원 재산분할 소송 마무리..협상 위해 만난다

헤럴드경제 배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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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가 이혼 후 재산 분할 소송을 마무리한다. 프랑스 포도밭 와이너리에 대한 지분 소송을 해결하기로 합의한 것.

2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법원 밖에서 합의하며 소송을 끝내기로 약속했다. 모두 분쟁을 해결할 수 있는 중재에 동의한 것이다.

이 과정에서 피트와 졸리는 합의를 위한 협상 테이블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포도밭 지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임시 관리자를 공동으로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길고 길었던 3억 5,000만 달러(한화 약 4500억원) 재산 분할 소송이 마침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8년 졸리와 피트는 결혼 생활 당시 남프랑스 포도밭과 와인 사업 지분을 샀다. 가격은 무려 2,840만 달러(당시 기준 한화 약 340억 원)이다. 현재 가치는 4,5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이곳에서 2014년 아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혼식도 올렸다. 하지만 이혼 후 졸리는 해당 지분을 매각했다.

이 과정에서 소송이 벌어졌고, 졸리 측은 "브래드 피트가 포도밭 와이너리의 가장 귀중한 자산 가치의 절반을 무료로 그의 친구 및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넘기려고 시도했다. 또 다란 사업의 이익을 위해 회사 자산을 낭비했다"라고 고소했다.

반면 브래드 피트 측은 "피트는 가족을 위해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오히려 지분을 몰래 판 것은 졸리다. 특히 피트는 사업에 수백만 달러를 더 쏟아부었다. 졸리의 주장은 터무니없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는 2016년 이혼했다. 졸리는 전남편 피트와의 사이에서 캄보디아에서 아들 메덕스, 베트남에서 아들 팍스, 에티오피아에서 딸 자하라를 입양했으며, 둘 사이에 직접 낳은 딸 샤일로와 쌍둥이 남매 녹스·비비엔 등 6명의 자녀를 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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