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차이잉원 대만 총통 코로나19 감염… “증상 경미”

세계일보
원문보기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보도했다.

대만 총통부는 이날 “차이 총통이 오전 일정을 마친 뒤 정오쯤 가벼운 몸살 증세가 있어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차이 총통은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오후 일정을 취소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며 “증상이 경미해 건강상에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모든 분의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증상이 심하지 않아 큰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태풍 ‘독수리’의 세력이 계속 강해지고 있어 4년 만에 대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태풍이 될 수 있다”며 “천젠런 행정원장(국무총리 격) 중심의 내각이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방제 태세와 주민 안전을 확보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도 기상 정보에 유의해 위험 지역에 가거나 위험한 활동을 삼가고,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이우중 기자 lol@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